엑소 세훈&찬열 "이수만, '왓어라이프' 재밌게 들어줘…SM에 없는 곡"
2019. 07.22(월) 14:09
엑소 세훈 찬열
엑소 세훈 찬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엑소의 새 유닛 세훈&찬열(EXO-SC)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칭찬을 받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찬열은 "'왓 어 라이프'는 처음 들으면서 타이틀이라고 생각했다. 저희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저희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다. '우리는 이런 삶을 살고 있다'고 개코 형님이랑 대화를 충분히 나누고 금방 탄생한 곡이다"고 말했다.

이어 찬열은 "노는 것도 열심히 놀고 일도 재밌게 하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에너지를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고 전달하고 싶었다. 여러분들도 힘들고 지칠 때 노래를 들으면서 즐겁게 일했으면 한다는 생각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그 가운데 진행을 맡은 수호는 "이수만 선생님께서 가사가 너무 재밌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세훈은 "선생님이 미팅을 하실 때 '너희들도 궁금하면 와라' 해서 간 적 있는데, 선생님이 듣자마자 '너무 재밌다. 너희들이랑 어울린다. SM에서는 이런 곡이 없었는데 처음 보는 것 같다. 가사도 웃기고'라고 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엑소 세훈 찬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