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김동현vs매니저, 패션 자존심 건 내기 '승자는?' |
| 2019. 07.20(토)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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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참시' 김동현과 그의 매니저가 패션 자존심을 걸고 내기를 진행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매니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김동현의 매니저는 "매니저를 맡은지 한 달 됐다"며 "김동현과 성향이 정 반대다"고 밝혀 궁금함을 자아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두 사람은 패션 스타일부터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운동복 스타일로 꾸민 반면, 매니저는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로 꾸몄던 것. 이에 김동현이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변명하자 양세형은 "잘못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머리 세팅을 마친 김동현은 매니저에 "옷을 잘 입고, 맨날 바뀐다"며 부러움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에 매니저는 "전 날과 같은 옷을 입는 걸 싫어한다.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180도 다른 스타일과는 달리 친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매니저와 패션에 대해 설전을 늘어놓을 뿐만 아니라 사사로운 문제로 태닝 비용 내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동현이 "미국에선 바지와 양말의 색깔을 맞춰 입는다"고 말해 설전에 불을 붙였다. 김동현의 주장에 매니저는 "이상한 데 다녀온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억울했던 김동현은 "미국에 있는 지인한테 들은 것"이라고 주장하다 결국 지인에게 전화까지 걸었다. 그러나 김동현이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져 반전을 선사했다. 김동현은 배신감에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원망했고, 매니저는 김동현의 체육관에 있는 태닝 기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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