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장윤정·영지, 김현철·클랑 꺾고 최종 우승 |
| 2019. 07.20(토)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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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장윤정, 영지 팀이 김현철, 클랑 팀을 꺾고 최종 우승하는 데 성공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내 친구 특집'에서는 가수 KCM, 김경현, 최정원, 김영주, 김현철, 클랑, 유태평양, 민은경, 장윤정, 영지, 권인하, 임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과 영지는 앞서 419표를 얻은 유태평양, 민은경 팀을 꺾기 위해 가수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했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영지와 장윤정의 트로트 창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앙상블을 뽐냈다. 무대를 끝낸 장윤정은 주저앉으며 긴장이 풀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지는 "장윤정이 다리가 후들거린대"라며 농담했다. 결국 두 사람의 '케미'에 힘입어 장윤정, 영지 팀은 442표를 얻으며 유태평양, 민은경 팀을 꺾고 승리했다. 이어 마지막 무대는 김현철과 클랑이 꾸몄다. 두 사람은 김현철의 대표 듀엣 곡 '그대 안의 블루'를 선곡했다. 김현철과 클랑은 '그대 안의 블루'를 살짝 편곡했음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무대를 뽐냈고, 특히 클랑은 "첫 데뷔 무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현철은 "음색이 참 매력적인 가수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승리는 장윤정, 영지 팀에게로 돌아갔다. 김현철은 장윤정을 끌어안으며 그의 승리를 축하했다. 승리한 장윤정은 "이래서 '불후의 명곡' 출연을 끊지 못하는 것 같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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