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요한' 이세영 "'뉴하트' 지성 보며 역할 연구" |
| 2019. 07.18(목)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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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의사요한, 지성 이세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의사요한'의 이세영이 지성의 '뉴하트' 시절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김혜은 신동미 정민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은 이세영은 처음으로 의학 드라마에 도전했다. 이에 강시영은 "과거 지성 씨가 '뉴하트'에서 레지던트 역할을 하셨다. 참고를 위해 다시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지금과 너무 다른 모습이라 재밌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지금은 굉장히 무게감 있고 카리스마 있고, 상처 입은 느낌이 있는데 '뉴하트를' 보니 너무나 귀엽고 발랄하더라. 그래서 정말 많이 웃었다. 촬영 끝나고 조금씩 이어보면서 참고할 만한 것이 있나 보는데, 아침에 현장에서 보던 교수님이 아니라 지성은 "촬영장에 와서 날 보면 자꾸 웃더라. 그럼 ''뉴하트' 보고 왔지?'라고 묻곤 했다"며 웃었다. 이어 "세영 씨는 실제로도 귀엽고 정말 열심히 한다. 대본을 보면 대입 준비하듯이 정리 잘 해 놓고 읽고 있더라. 본받을 점이 많다"고 화답했다. '의사요한'은 1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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