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긴급 투입' 서지석 누구? '하이킥' 출연, 前 육상선수
2019. 07.16(화) 10:46
서지석
서지석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서지석이 강지환을 대신해 '조선생존기'에 긴급 투입되자 누리꾼의 관심이 그에게 쏠리고 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연출 장용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조선생존기'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강지환은 '조선생존기'에서 한정록 역으로 출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9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A, B씨와 술을 마신 뒤 이들을 각각 성폭행,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긴급 체포됐다.

'조선생존기'에 강지환을 대신해 투입된 서지석은 1981년 출생이다.

데뷔 전 서지석은 육상선수로 활동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그만뒀다. 이후 서울예술대학교에 진학한 서지석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소속사 매니저로부터 입사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1년 드라마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정식 데뷔했으며 '열아홉 순정' '글로리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서지석은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예능 '뜨거운 형제들'에서 코믹한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지석은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가 새 둥지를 튼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박민지, 조동혁, 지상혁 등이 소속돼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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