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예지원, 샹송부르며 남다른 예능감 폭발
2019. 07.14(일) 21:56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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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운우리새끼' 배우 예지원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김종국, 배우 임원희, 가수 홍진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예지원은 특기 중 하나인 샹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예지원은 "샹송을 할때 지어서 한다고 생각하는데 프랑스어가 맞다"고 운을 뗐다.

이어 출연진들의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며 옆으로 다가가 샹송을 불렀다. 예지원은 "이름을 꼭 불러드리고 싶었다. 어머니들께 시를 읊어드리겠다"고 말해 프랑스어로 된 시를 경건하게 읊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왜 어머니를 괴롭히느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예지원은 이날 출연한 어머니들에게 차례로 프랑스어 시를 읊어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은 "예지원 참 대단하지 않느냐"고 감탄했다.

이어 샹송을 시작한 예지원을 보는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예지원은 출연진들의 어머니와 춤을 추는 모습까지 드러내 특유의 독특함으로 폭소케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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