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에프엑스 '핫썸머' 가사, "발 툭툭 털고" 성종·데프콘 난항
2019. 07.13(토) 20:09
놀라운 토요일, 에프엑스 핫 섬머
놀라운 토요일, 에프엑스 핫 섬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에프엑스(f(x))의 '핫 썸머(Hot Summer)'가 문제로 출제됐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인피니트 성종, 데프콘이 출연했다.

첫 번째 노래는 에프엑스 '핫 썸머'였다. '핫 섬머'는 2011년 발매 당시 에프엑스의 여름 대표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들은 군산 매운 잡채를 걸고 게임에 도전했다.

문제의 에프엑스 '핫 썸머' 가사는 "금가루 뿌렸니 눈부셔 파도 / 발 툭툭 털고 아이스크림 가게로 / 가십 가득한 TV가 재미없어"였다. 독특한 가사로 유명한 에프엑스 가사인 터라 난항이 예고됐다.

성종은 실수로 앞 가사를 적는 등 '놀라운 토요일'의 시스템을 잘 모르는 어수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데프콘은 아예 가사를 현장에서 지어내며 정답과 멀어졌다.

혜리가 "가십 가득한 TV가 재미없어"를 통째로 들으며 희망이 보였지만, "금가루 뿌렸니" "발 툭툭 털고" 등이 전혀 들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거듭된 실패 끝에 피오가 "금가루 뿌렸니"를 알아 들으며 희망이 보였다.

하지만 또 한 번 오답을 제출한 이들은 '핫 썸머'한 글자 보기 힌트를 선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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