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콜2' 윤민수X치타 '가을 타나 봐', 쟁쟁 후보 꺾고 최종 우승 [종합] |
| 2019. 07.12(금)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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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콜 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콜2' 첫 번째 프로젝트의 베스트 콜라보 주인공이 윤민수, 치타 팀으로 공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 2'에서는 MC와 1차 라인업 가수들의 명곡이 새롭게 재해석되는 '히트곡 새로고침' 특집이 방송됐다. '더 콜 2'의 첫 번째 프로젝트 테마는 '히트곡 새로고침'으로 결정됐다. '히트곡 새로고침'은 MC와 1차 라인업의 히트곡 중에서 한 곡을 골라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콜라보 프로젝트다. 특히 2주 만에 모든 작업을 완료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윤종신, 타이거 JK, 비지가 서로의 명곡을 매시업한 노래 '본능적으로 Love Poetry' 무대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노래의 1분 미리 듣기가 공개됐고, 모두의 '떼창'을 유도하는 윤종신의 노래 '본능적으로'의 멜로디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세 사람이 준비한 완곡이 들려졌다. 미리 공개된 1분까지는 원곡 '본능적으로'의 느낌이 유지됐지만, 이후 타이거 JK의 랩이 더해져 새로운 '본능적으로 Love Poetry'가 완성됐다. 타이거 JK는 마치 자신의 콘서트인 듯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무대가 끝나자 노을은 "콘서트 온 것 같았다. 열정이 느껴졌다"고 말했고, 치타는 "40대가 돼서도 저런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해줬다"고 칭찬했다. 윤종신 X 타이거 JK & 비지 팀의 '본능적으로 Love Poetry' 무대가 끝난 뒤, UV X 엔플라잉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UV의 노래 '이태원 프리덤'의 멜로디를 중심으로 구성된 곡의 1분 미리 듣기가 공개됐다. 이어 엔플라잉에 파워풀한 랩과 고음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을 부여했다. 두 팀이 준비한 곡은 '옥탑방 프리덤'이었다. 특히 UV 멤버 유세윤과 뮤지는 옥탑방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엔플라잉의 락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새롭게 '옥탑방 프리덤'이 탄생하자 출연진들은 "2주 만에 이런 무대를 준비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다"며 놀라워했다.
세 번째 무대는 윤민수와 치타가 꾸몄다. 하지만 미리 공개된 1분 미리 듣기는 원곡이 무엇인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새롭게 편곡돼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윤민수가 속한 그룹 바이브의 노래 '가을 타나 봐'와 치타의 '마이 넘버(My Number)'가 매시업돼 탱고 분위기로 재 탄생한 '가을 타나 봐'가 공개됐다. 윤민수 특유의 애드리브와 치타의 파워풀한 랩이 적절히 만난 무대였다. 마지막 무대는 소유와 노을이 준비했다. 소유가 속했던 그룹 씨스타의 '러빙유(Loving You)'를 중심으로 레게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한 '러빙유'였다. 곡 초반, 5명의 보컬이 만나 시원한 느낌의 '러빙유'로 설레는 느낌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내 평소 볼 수 없던 노을의 댄스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노을과 소유는 탄탄한 보컬 실력을 유지하며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아프리카 스타일의 이국적인 북소리가 가미돼 노래에 시원함을 더했다. 관객들은 처음 듣는 스타일의 '러빙유'임에도 노래를 함께 흥얼거리며 무대에 화답했다. 네 팀의 무대가 모두 끝난 뒤 관객의 투표가 이어졌고, 곧 결과가 발표됐다. 최종 후보에 오른 두 팀은 윤종신 X 타이거 JK & 비지 팀과 윤민수 X 치타 팀이었다. 하지만 결국 우승의 영예는 윤민수 X 치타 팀에 돌아갔다. 두 사람은 환호하며 첫 우승을 자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더 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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