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콜2' 윤종신X타이거JK&비지, 호평 일색 '본능적으로 Love Poetry' |
| 2019. 07.12(금)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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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콜 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콜2'에서 가수 윤종신, 타이거 JK, 비지가 처음으로 '본능적으로 Love Poetry'의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 2'에서는 MC와 1차 라인업 가수들의 명곡이 새롭게 재해석되는 '히트곡 새로고침' 특집이 방송됐다. '더 콜 2'의 첫 번째 프로젝트 테마는 '히트곡 새로고침'으로 결정됐다. '히트곡 새로고침'은 MC와 1차 라인업의 히트곡 중에서 한 곡을 골라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콜라보 프로젝트다. 특히 2주 만에 모든 작업을 완료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팬들은 가장 기대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윤종신, 타이거JK, 비지 팀이 제일 기대된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종신은 "내년부터 날 볼 수 없으니까 그런 것 같다"고 겸손한 대답을 하면서도 "팬들의 기대에 화답하기 위해 가장 먼저 무대를 꾸미겠다"고 당당히 말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윤종신, 타이거JK, 비지 팀이 준비한 곡의 1분 미리 듣기가 공개됐다. 특히 모두의 '떼창'을 유도하는 윤종신의 곡 '본능적으로'의 멜로디가 들려지자 관객들은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윤종신과 타이거 JK 그리고 비지의 노래가 매시업된 새로운 버전의 '본능적으로 Love Poetry'가 공개됐다. 미리 공개된 1분까지는 원곡 '본능적으로'의 느낌이 유지됐지만, 이후 타이거 JK의 래핑이 더해져 사뭇 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타이거 JK는 마치 자신의 콘서트인 듯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무대가 끝나자 노을은 "콘서트 온 것 같았다. 열정이 느껴졌다"고 말했고, 치타는 "40대가 돼서도 저런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해줬다"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더 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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