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마지막 회, 수중공원 완성할 수 있을까
2019. 07.12(금) 10:34
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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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랑블루' 마린보이즈 멤버들의 '수중공원 조성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그랑블루' 마지막 회에서는 막바지에 다다른 수중공원이 마린보이즈 멤버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모습과 함께, 그간 정들었던 현지인들과의 이별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료부터 설치까지 모두 100% 수작업으로 진행됐던 '수중공원 조성 프로젝트' 완성에 앞서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하는 마린보이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현지인들과 프로 다이버들의 도움을 받아 밑 작업까지 끝낸 마린보이즈는 본격적으로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중공원을 만드는 일에 나선다. 드디어 끝이 보이는 작업에 마린보이즈는 다 같이 손을 모아 "'그랑블루'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호기롭게 작업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의기양양한 모습도 잠시, 마린보이즈는 약 250kg이 넘는 받침판의 무게에 놀라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조형물을 올리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거센 조류를 만나 몸을 가누기도 힘든 위기를 맞이한다.

또한 마린보이즈는 '수중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동고동락한 현지인들을 위해 요리를 대접하기로 한다. 이어 셰프 오스틴 강의 카리스마 넘치는 진두지휘하에 최고의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순탄치 않아 보이는 '수중공원 조성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그랑블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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