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빌리아의 이발사' 스페인 현지 미용+한국 스타일 조합 '눈길' |
| 2019. 07.11(목)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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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빌리아의 이발사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멤버들이 스페인 현지의 미용법과 한국 스타일을 함께 전수받았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는 배우 이민정, 가수 겸 배우 에릭,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 방송인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채연은 현지인들의 머리를 감겨주는 미션에 도전했다. 초반에는 낯선 모습을 보였으나 전문가의 손길으로 머리를 매만져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민정 역시 능숙한 영어로 고객의 취향을 파악했다. 이들은 처음하는 일에도 화려한 헤어기술을 선보이며 남다른 포스를 드러냈다. 헤어 디자이너 수현은 전문적인 도움의 손길을 통해 멤버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수현은 정채연에게 "속도를 좀 더 빨리해야 할 것 같다"며 지시하며 일사분란한 헤어 디자인이 시작됐다. 뿌리 볼륨부터 헤어에센스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된 머리에 미용실을 찾은 고객 역시 흡족함을 표현했다. 이어 오랜시간 스페인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도맡아온 헤어 디자이너는 스페인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링 법을 알려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이발사, 국내 헤어 디자이너, 연예인 크루들이 스페인에서 미용실과 이발소에서 겪게 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세빌리아의 이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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