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퇴근시간 늦어 힘들다" |
| 2019. 07.11(목)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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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빌리아의 이발사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멤버들이 늦은 퇴근 시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는 배우 이민정, 가수 겸 배우 에릭,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 방송인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용실에 방문해 여러가지를 확인하는 장면이 담겼다. 미용실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깔끔한 외관과 효율성있는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이민정은 꼼꼼히 미용실을 찾았다. 이민정은 "한국 미용실과 느낌은 비슷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민정은 부족한 스페인어 탓에 현지인으로 하여금 "예약전화를 대신 받아주면 좋겠다"고 말해 예약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스페인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을 고백하는 시간에는 김광규가 "지금 이 순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 특히 스페인에는 '시에스타'라는 휴식 시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이발사, 국내 헤어 디자이너, 연예인 크루들이 스페인에서 미용실과 이발소에서 겪게 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세빌리아의 이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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