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윤, 음주운전 방조 혐의 숨기고 방송 활동 논란 "라디오 출연" [종합] |
| 2019. 07.11(목)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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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 혐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오승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숨기고 방송 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오승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오승윤의 여자친구 A씨도 입건했다. 오승윤은 지난 달 26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승윤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같은날 "소속사 확인 결과,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승윤은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인정하며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승윤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승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숨기고 계속해서 방송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오승윤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26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출연이 예정돼 있다. '호구의 연애'와 '멜로가 체질' 양측 모두 오승윤의 논란을 접하고 향후 조치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더군다나 오승윤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드러나기 불과 3일 전인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당시 오승윤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돼 경찰 조사를 받은 뒤였다. 오승윤은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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