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 혐의…방송가 '적신호' |
| 2019. 07.11(목)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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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오승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방송가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오승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오승윤의 여자친구 A씨도 입건했다. 오승윤은 지난 달 26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승윤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같은날 "소속사 확인 결과,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승윤은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인정하며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승윤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MBC '호구의 연애'와 JTBC '멜로가 체질'에 비상이 걸렸다. '호구의 연애' 측은 "현재 제작진이 소식을 듣고 상황 파악 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멜로가 체질'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오승윤의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승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인정한 만큼 그가 출연중이거나 출연을 앞둔 작품 활동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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