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 레이나, 산토리니 품은 대저택 공개 "직접 인테리어" [종합] |
| 2019. 07.11(목)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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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 레이나 집 공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 아침'에서 SNS 스타 레이나의 집이 공개됐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레이나의 집이 공개됐다. 레이나는 SNS 상에서 인테리어, 패션 등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다. 레이나의 집은 중세 유럽의 고성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이나의 집 테라스에는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어머니를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2층 테라스는 레이나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레이나는 "겨울에 바깥에서 뭘 먹으면 춥지 않나. 그래서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라던가 각종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테라스에는 레이나가 어머니를 위한 편백탕이 있었다. 레이나는 "원래 제 스타일은 아닌데, 어머니를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나는 90대 노모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레이나의 언니 역시 모친을 향한 레이나의 효심에 대해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레이나는 딸이 그린 그림으로 벽 인테리어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레이나의 침실이 공개됐다. 침실은 앤티크 장식들로 가득해 레이나의 인테리어 감각을 엿볼수 있었다. 또한 레이나의 침실에는 그가 직접 리폼한 오래된 가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의 응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는 레이나다. 사실 레이나는 넉넉치 않은 살림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반지하를 전전하던 레이나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을 했다. 레이나의 언니는 "동생이 대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레이나의 집의 화룡정점은 그리스 산토리니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수영장이었다. 레이나는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직접 땅을 파는 수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레이나는 "수영장에 종이 있는데 아침 7시 쯤 되면 제가 이 종을 친다"고 했다. 고풍스런 대문을 들어서면 밖과는 다른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레이나의 집이다. 가족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레이나는 가림벽을 설치, 자칫 비어보일 수 있는 재미 포인트를 줬다. 또한 레이나의 집 1층 정원은 보는 각도에 따라 1층이 되기도, 지하가 되기도 하는 독특한 구조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좋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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