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환 성폭행 혐의→2차 조사 마무리, 오늘(11일) 구속 여부 판가름 [종합] |
| 2019. 07.11(목) 07:00 |
| ||||
![]() |
| 배우 강지환 준강간 혐의 긴급체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2차 경찰 조사를 받았다. 10일 저녁 경기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은 경기분당경찰서 유치장에 구금 중인 강지환의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저녁 6시 35분께 시작된 조사는 3시간 가량 진행됐다. 강지환은 9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스태프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A씨를 성폭행,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A씨 친구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긴급체포됐다. 피해자 A씨는 9일 밤 9시 41분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신고를 부탁했다. 피해자 친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강지환의 자택으로 출동해 강지환과 피해자를 분리했고, 피해자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그를 긴급체포했다. 강지환은 현재 경기분당경찰서 유치장에 구금 중이다. 체포 직후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강지환은 이날 2차 조사에 앞서 변호인을 선임하고 유치장 내에서 변호인을 접견했다. 접견이 길어지면서 예상보다 다소 늦게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피의자를 영장 없이 긴급체포한 경우, 경찰은 피의자를 최대 48시간 동안 구금할 수 있다. 구금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면 48시간 내에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한다. 이에 경찰은 이르면 11일 오전 중으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강지환이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는 종영을 6회 앞두고 폭탄을 맞았다. 현재 모든 촬영이 중단된 상태며 이번 주 결방, 재방송 중지, VOD 서비스 중단 등이 확정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