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훈 “‘기생충’ 스포일러 役, 칸영화제 숨어다녀” (한끼줍쇼) [TV온에어] |
| 2019. 07.11(목)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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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강호동 이경규 박명훈 최대철 기생충 평창동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생충’ 배우 박명훈이 칸 영화제 비화를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 이경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우 박명훈, 절친 최대철의 평창동 가정 방문기가 공개됐다. 박명훈은 ‘기생충’의 독특한 역할로 화제가 됐다. 앞서 ‘기생충’은 올해 열린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는데, 송강호, 장혜진, 이선균, 조여정, 이정은, 박명훈 등 모든 배우와 감독 봉준호가 영화제에 출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명훈은 “저도 가긴 갔었다. 그런데 워낙 제 역할이 스포일러 역할이라 영화제에서 좀 숨어 다녔다”라며 당시의 비화를 귀띔해 눈길을 모았다. 그런 박명훈의 성공을 누구보다 축하하는 사람은 절친 최대철이었다. 최대철은 “형이 그 동안 일도 없었다. 뭐 먹고 살았는지 모르겠다”라며 무명으로 살았던 당시 박명훈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이경규 역시 “인간 승리다”라며 박명훈의 우직한 한 길 면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박명훈은 오랜 연극 배우 생활 이후, 봉준호 감독의 눈에 들어 인연을 맺은 케이스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 '기생충'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느낌 있는 비주얼을 과시하며 평단, 대중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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