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강지환 유치장 구금 중, 추가 조사 일정 미정" [공식] |
| 2019. 07.10(수)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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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된 가운데 유치장에 구금된 상태로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0일 오전 경기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강지환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9일 밤 10시 5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강지환은 경기분당경찰서 유치장에 구금 중이며, 긴급체포된 상황임으로 구금된 상태에서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아직 추가 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스태프 A, B 씨와 함께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가 친구에게 연락해 A 씨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했고, 강지환은 현장에서 긴급체포 됐다. 이에 대해 강지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지환은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연출 장용우)에 출연 중이다. '조선생존기' 측도 이날 오전 "사태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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