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뻔뻔한 김사권, 이영은·처남 윤선우 질투
2019. 07.09(화) 20:49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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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과 가까워지는 처남 윤선우를 견제했다.

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금희가 또 다시 상원과 얽힌 상황에 분노했다. 자신은 불륜을 저질렀음에도, 자신이 버린 금희가 다른 남자와 있는 꼴은 못 보겠다는 뻔뻔한 심보였다.

준호는 상원에게 화를 냈다. 상원은 “오늘 금희 씨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냐”며 여름 때문에 마음 고생 중인 금희를 안타까워했다.

상원은 “이미 우리 누나랑 결혼까지 기정 사실된 마당에 제가 나설 처지는 아니다. 그래도 금희 씨랑 이혼하기 전까진 좀 금희 씨한테 신경 써 달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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