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이다' 제2의 콜레스테롤, 호모시스테인 파헤친다 |
| 2019. 07.09(화)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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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예능프로그램 - 나는 몸신이다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제2의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호모시스테인이 소개된다. 9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3대 만성질환으로 꼽히는 당뇨, 고혈압,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제2의 콜레스테롤' 호모시스테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호모시스테인이란 단백질 속 포함된 메티오닌이 시스테인으로 전환되는 대사과정에서 올바르게 대사되지 않아 생긴 돌연변이, 즉 단백질 찌꺼기라고 할 수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상처를 입혀 여러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재혁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호모시스테인이 혈관을 자극해 염증이 생기고, 염증을 치유하기 위해 모인 성분들로 인해 죽종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죽종이 커지며 혈관을 막아 뇌경색이나,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혁 전문의는 몸신 가족의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 검사 결과와 함께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출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김현철은 "최근 받은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혈중 호모시스테인 검사에서도 위험 수준의 결과를 확인한 김현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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