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근 "분양가 상한제, 정부 의지만 있으면 곧바로 시행"(철파엠) |
| 2019. 07.09(화)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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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정상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철파엠'에서 정상근 기자가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다뤘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정상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상근은 분양간 상한제에 대한 이슈를 조명했다. 정상근은 "지난해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후 서울 아파트 값이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했다가 상승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시사하면서 집값 변동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상근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어제(8일) 국회에서 민간택지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면서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언급했다. 정상근은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땅값과 건설비를 정부가 기준을 정하고 그에 따른 분양가격 이하로 아파트를 공급해야 하는 제도"라면서 "민간택지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는 이미 도입돼 있었다. 2014년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도입 조건을 까다롭게 바꾸면서 사실상 유명 무실해졌던 상황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정상근은 "그말은 곧 시행령만 바꾸면 된다는 것이다. 국회를 통과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정부 의지만 있으면 곧바로 시행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영철의 파워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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