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천우희, 남다른 요리 DNA "엄마에 이어 오빠 한식당 운영"
2019. 07.08(월) 16:17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천의 딸' 천우희가 이천 식재료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6일 첫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연출 이병헌)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천우희와 안재홍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천우희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천우희는 "엄마가 한정식 식당을 오래 운영했는데 지금은 오빠가 이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셰프 군단은 "이천 쌀밥의 원조로 유명했다"며 "직접 가서 먹어봤다"라며 입을 모아 극찬했다. 이어 천우희는 "사실 아빠도 요리 솜씨가 기가 막힌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이천에는 쌀, 도자기, 복숭아가 유명하다"며 이천 자랑을 펼쳤다. 이에 안정환은 "이천은 또 천우희가 유명하다"라며 맞장구를 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공개된 천우희의 냉장고에서는 부모님이 보내주신 각종 장, 효소, 이천 쌀이 등장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위해 특별히 천우희의 부모님이 잡아주신 토종닭 등 어마어마한 식재료들도 쏟아져 나왔다. 천우희는 신선한 채소에 대해 "부모님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셰프들은 천우희를 위한 '이천 식재료' 요리 대결을 펼쳤고 완성된 요리 시식에 나선 천우희는 극찬과 함께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천의 딸' 천우희의 활약이 담긴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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