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 연대기' 닉쿤, 파격 스틸 컷 공개 '뇌안탈 분장 찰떡 소화' |
| 2019. 07.07(일)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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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달 연대기 닉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닉쿤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닉쿤은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2(부제: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9화에 첫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몰살된 것으로 알려진 뇌안탈이 아직 생존해 있고, 이들이 아스달에 나타났다는 것만으로 엄청난 파장을 예고했다. 닉쿤은 과거 장동건(타곤)이 벌인 '뇌안탈 대사냥' 때 살아남은 인물 로띱을 연기 중이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외모는 판타지적 요소가 강한 뇌안탈 분장을 만나 더욱 비현실적으로 빛났다. 새하얀 피부와 파란 입술이 조화를 이뤄, '사람'과 다른 특징을 가진 뇌안탈의 비주얼을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다.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 컷 속 닉쿤은 뇌안탈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이번 사진은 닉쿤의 첫 등장 신이기도 한, 파란 입술을 감추기 위해 빨간 꽃을 빻아 바르는 장면을 포착한 것. 그간 보여줬던 댄디한 이미지를 버리고, 진한 분장과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그가 연기하는 로띱은 여타의 뇌안탈과 달리 현자 같은 태도를 지녔고, 과거에 추자현(아사혼), 송중기(은섬)와 만난 인연이 있다. 아스달에 발을 디딘 뒤 과연 송중기와 재회하고 그를 알아볼지,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닉쿤은 태국과 중국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한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광저우서 열린 중국 패션 시상식 '2019 CHINA FASHION AWARDS'서 '아시아 최고 영향력 우상'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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