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10승 이끈 내조 눈길 "행사·회식 동반 참석"
2019. 07.05(금) 14:29
류현진 10승 배지현
류현진 10승 배지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시즌 10승 통산 50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내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채우고 5-0으로 앞선 6회 말 2사 2루의 타석에서 카일 갈릭으로 교체됐다. 다저스가 5대1로 승리함에 따라 류현진은 지난달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래 5번째 도전 만에 10승을 달성하게 됐다.

류현진이 10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내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과거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 프리 선언 이후 2018년 류현진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결혼 후 배지현은 류현진과 함께 미국에 거주하며 내조를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 13일(한국 시각)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LA 다저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에 남편 류현진과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경기를 직접 관람, 늘 곁에서 응원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 회식에도 참석해 팀 선수들과 함께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으로도 화제가 됐다.

배지현은 4일 시구에 나서기도 했다. 배지현은 시구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시구, 다저스, 스타워즈 나이트' 등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스타워즈' 캐릭터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배지현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류현진 10승 | 배지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