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송혜교, 이혼 아픔 딛고 각자의 일터로 [이슈&톡] |
| 2019. 07.05(금)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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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송혜교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조정 신청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전한 지 일주일, 두 사람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각자의 일에 나선다 5일 송중기가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혜교는 6일 모델로 활동 중인 중국의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다. 앞서 지난달 27일 송중기는 법률대리인 측을 통해 송혜교와 이혼조정신청을 진행 중임을 알렸다. 이후 송중기, 송혜교의 양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년 여의 연애 끝에 2017년 10월 31일 화촉을 밝히고 부부가 됐다. 이후로도 송혜교는 tvN '남자친구', 송중기는 tvN '아스달 연대기' 등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작품을 이어왔다. 하지만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송중기는 '승리호'를 통해 '군함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승리호'는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작품으로, 송중기는 주연을 맡았던 '늑대소년'에서의 인연으로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승리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작품으로,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파일럿 태호 역을 연기한다.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캐스팅 됐고, 지난 3일 크랭크인한 가운데 송중기는 이날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송혜교도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화장품 브랜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송혜교가 6일 중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행사 내용과 장소 등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지만 첫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제의 받고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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