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열매 생방송 “케이와 바람난 건 인정, 우창범 본질 흐려”
2019. 07.03(수) 23:01
BJ열매 우창범 케이 정준영 최종훈 단체카톡방 성관계 동영상 유포 인스타그램 몸매 피팅모델 생방송 아프리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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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BJ열매(이수빈)가 버뮤다 멤버 우창범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피해자 여성들의 문자를 공개했다.

3일 밤 10시 10분께 BJ열매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전 연인 버뮤다 멤버 U(우창범)에 관련해 그가 가수 정준영, 최종훈 ‘단체 카톡방’에 자신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렸다는 주장, 2차 폭로전, 해명을 이어갔다.

이날 열매는 “케이와 바람피운 것은 인정한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열매는 “(우창범이) 자꾸 제가 케이와 바람피운 것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열매는 “그 친구는 (성관계를) 합의하에 찍었다고 주장하는데, 그걸 합의해 찍어준 이유는 지워주겠다고 해서 그런 거다. 그 친구 폰에 그게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우창범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백퍼센트로 활동했다. 이후 우창범은 2017년 버뮤다 멤버 유(U)로 재데뷔했다. 이에 관련해 우창범은 “BJ열매가 나를 만나는 동안 BJ케이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BJ열매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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