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母, 임신한 이채영 협박·갈취 “아파트 내놔라”
2019. 07.03(수) 20:51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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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 친모가 이채영에게 속물근성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4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 친모 변명자는 상미를 찾아와 아파트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그는 “40평대 아파트가 필요하다”라며 속물근성을 드러냈다.

이에 상미는 “그 정도는 어려울 것 같다. 그 정도 사려면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한다. 20평대는 당장 되지만, 그 이상은 부모님이 아셔야 한다”고 말했다.

변명자는 여전히 40평대 아파트를 요구하며 상미를 아연실색케 만들었다. 속물 변명자다운 협박과 갈취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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