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연인 이채은, 연예기획사 전속계약할까
2019. 07.03(수) 18:06
이채은 오창석 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 오창석 연애의 맛 시즌2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창석(38)과 실제 연인이 된 모델 이채은(25)의 유명세가 심상치 않다. 이미 CF, 화보, 제품 모델 등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오창석과 이채은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95년생 이채은은 과거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현재 모델로 전향한 상황. 무명 모델이었던 그는 '연애의 맛2' 출연 이후 얼굴과 이름을 알리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앞에 비춰진 이채은의 뛰어난 외모,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카메라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방송가나 광고 관계자들이 그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CF 문의는 물론, 직업이 모델인 그에게 제품 모델 문의, 화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이채은의 방송가 인기가 두드러지면서 광고계 역시 그의 유명세에 주목하고 있다. 이채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의 뷰티, 식품, 스포츠 등 다양한 제품 광고가 많은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중들 역시 이채은의 성공세를 예견했다. 한 시청자는 이채은의 소속사 전속계약이 목전이라 내다보기도 했다. 이처럼 이채은은 이번 유명세를 의도했느냐와 별개로 단숨에 오창석이라는 연인을 얻은 한편,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게 됐다.

앞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2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으며, 해당 자리에서 연인이 됐음을 공표했다. 오창석 소속사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채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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