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 임신 소식 발표 "올 11월 엄마 됩니다" [전문]
2019. 07.03(수) 12:49
서현진 임신
서현진 임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제게 기쁜 소식이 있어요. 올 11월에 엄마가 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해당 글을 통해 서현진은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어요.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된다아 오예"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해주신 김정환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라면서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랜선 며느리’를 주제로 가족, 결혼 이야기와 함께 구독자의 연애 상담 콘텐츠 등을 다루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서현진 글 전문이다

제게 기쁜 소식이 있어요. 올 11월에 엄마가 됩니다.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어요.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된다아 오예
오늘 명동성당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월례미사중에 태아 축복식이 있었어요.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해주신 김정환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볼게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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