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힌트 ‘시에로셰프스키의 책에서 엿보는 조선시대 거래시스템’, 주막
2019. 07.02(화) 19:48
잼라이브 힌트 시에로셰프스키의 책에서 엿보는 조선시대 거래시스템
잼라이브 힌트 시에로셰프스키의 책에서 엿보는 조선시대 거래시스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 힌트가 화제다.

2일 잼라이브 측은 오늘의 힌트로 '시에로셰프스키의 책에서 엿보는 조선시대 거래시스템'을 제공했다.

이날 힌트는 조선 시대의 술집, 즉 주막 신용거래 시스템을 일컫는다. 엽전은 매우 무거워 불편이 따른 가운데, 주막의 신용거래 시스템으로 조선인들은 현 시대의 체크카드 격인 '영수증'을 사용했다.

이 영수증은 여행을 시작해 처음 묵는 주막에 돈을 건네주고 받을 수 있는 체제였다. 다음에 묵은 주막에서는 지급할 금액을 영수증 금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기록했고, 최후에 머무는 주막 주인에게 영수증을 주면 남은 금액을 거슬러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조선시대 주막의 신용거래 시스템은 폴란드 작가 Y. 시에로셰프스키가 기록한 ‘코레야, 1903년 가을’에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잼라이브는 총 5백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이준호, 예지원, 정소민 주연의 코믹 사극 영화 '기방도령'과 콜라보(컬래버레이션) 방송으로 진행된다.

'잼아저씨' 김태진, '잼누나' 김해나 아나운서, '잼오빠' 서경환, '잼언니' 허송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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