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백승익, '신스틸러'다운 열연으로 강렬한 눈도장
2019. 07.02(화) 17:20
아스달연대기 백승익
아스달연대기 백승익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백승익이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백승익은 3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 10회에서 차나라기 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차나라기는 돌담불 노예로, 은섬(송중기)과 함께 깃바닥에서 강제 노역을 하고 있는 인물.

그 가운데 이날 차나라기는 병이 깊어 제 몫의 일을 하지 못하는 사트닉(조병규)을 핍박하는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각종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악역 이미지를 굳혀온 백승익이 이번에는 분장을 하고 동료를 핍박하는 노예 역할을 함으로써, 짧지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이다.

특정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백승익,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s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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