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故 전미선, 하늘의 별이 된 베테랑 배우 재조명 |
| 2019. 07.02(화)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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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한밤'이 배우 전미선의 사망 소식과 생애 연기 인생을 이야기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모두를 울린 배우 전미선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배우 전미선이 사망했다는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전미선은 오는 24일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한밤'은 직접 전미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전주를 찾아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과 전미선의 사망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전미선은 사망 불과 나흘 전에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 장소에 참여하며 환한 미소를 보인 바 있다. 전미선은 소헌왕후라는 배역을 두고 "너무 하고 싶었던 역할이라 두말할 필요 없이 하게 됐다"는 작품에 대한 열정까지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나랏말싸미'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송강호, 박해일과 다시 뭉쳐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송강호는 후배 전미선에게 "항상 미선 씨를 보면 누나 같은 푸근함, 따뜻함이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밤'은 배우 전미선의 꾸준한 작품 활동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전미선은 연기 인생 30년 동안 무려 60여 편의 작품에 참여했다. 특히 전미선은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조연상을 받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사촌 동생이 '배우 전미선'을 자랑스러워했다"면서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도 누군가에게 자랑스럽고 사랑을 충분히 받고 계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따스한 말을 전했다. 향년 50세의 나이에 별이 된 배우 전미선. 따뜻한 미소의 배우 전미선을 추모하는 '한밤'은 오늘 밤 8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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