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유효광의 힘? 시청률 11.7% 연일 상승세
2019. 07.02(화) 09:22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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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동상이몽2'가 지난주에 비해 급상승한 시청률을 보이며 지상파 월요일 심야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6.5%,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8%, 7.8%의 시청률보다 각각 0.7%P, 3.9%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1, 2부는 각각 4.0%, 6.1%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지난 방송이 기록한 5.1%, 5.5%보다 각각 1.1%P 하락, 0.6%P 상승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과 아들 바다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결혼식장에서 추자현은 계속해 눈물을 흘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추자현은 "난 사실 외롭게 자랐다. 낯선 중국 땅에서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연기를 했지만, 고생을 많이 했었다. 아이를 낳다가 힘든 일도, 가슴 아픈 일도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힘듦 속에 결혼식에 온 중국, 한국 하객분들이 과거에 내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다. 그분들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계속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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