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트립' 좀블랑 동굴 '천사의 빛'…"하루에 80명밖에 못 봐" |
| 2019. 06.29(토)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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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트립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틀트립'에서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원우, 에스쿱스가 욕야카르타의 좀블랑 동굴을 방문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미리 짜보는 여름 휴가-해외 편'을 주제로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원우, 에스쿱스가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여행을 떠났다. 정한이 첫 번째 날의 가이드로 나선데 이어 에스쿱스가 두 번째 날을 준비했다. 특히 에스쿱스는 "좀블랑 동굴, 빠랑트리티스 해변, 구묵파실을 다닐 예정"이라면서 엑티비티에 중점을 둔 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긴 여정에 앞서 에스쿱스는 "긴 거리를 이동할 땐 택시보다 렌트카를 하는 것도 좋다"며 하루에 60만 루피아(한화 약 4만9000원)의 렌트카를 대여했다. 먼저 세 사람은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좀블랑 동굴로 향했다. 정한, 원우, 에스쿱스는 막상 동굴에 도착하니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60미터 깊이의 동굴을 내려가기 위해 레펠을 이용해야 했기 때문. 하지만 내려가기 전 잔뜩 굳은 얼굴을 짓던 이들은 곧 액티비티를 즐기며 미소를 지었다. 세 사람은 동굴 속에서 300미터의 진흙 길을 이동한 끝에 좀블랑 동굴의 사진 명소인 천사의 빛을 마주했다. 과연 명소답게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멋진 동굴이니 만큼 유의사항도 존재했다. 원우는 "하루에 한 회, 80명만 입장 가능하다"면서 "선착순이니 아침 일찍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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