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박성연 "'성괴' 악플? 성형한 건 사실"
2019. 06.28(금) 20:19
악플의 밤 송가인 홍자 박성연 설리
악플의 밤 송가인 홍자 박성연 설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악플의 밤' 박성연이 악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송가인 홍자 박성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악플을 낭송했다.

이날 박성연은 "박성연은 '빽'이 있냐. 5인에 들지도 못했는데 계속 나오네"라는 악플에 대해 "'빽'이 있으려면 회사가 커야 하는데, 그렇다기엔 저희 회사 규모가 작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성연은 "뭘 해도 짝퉁 같음. 홍진영 닮은 꼴이라고 하는데 실력은 발바닥에도 못 미침. 트로트 가수인데 라이브도 안되는 전형적인 무명. 누구세요? 금방 사라질 듯"이라는 악플에 대해 "짝퉁이라는 말은 당연히 인정 못한다"고 했다.

또한 박성연은 "얼굴을 다 갈아엎었네. 래미네이트까지 싹 다 갈아엎었고만 '성괴(성형 괴물)'다"라는 악플을 읽으며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성연은 "솔직히 성형을 하긴 했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박성연은 "행사 동영상 보니 옷도 야하고 춤추는 게 트로트를 천박하게 만들고 있다"는 악플에 대해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트로트도 어느 정도 댄스가 가미된 곡도 나오고, 그 곡들이 흥행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2 '악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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