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플의 밤' 송가인 "금방 질리는 스타일? 히트곡 낼 것" |
| 2019. 06.28(금)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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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의 밤 송가인 홍자 박성연 설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악플의 밤'에서 송가인이 악플에 대해 센스있게 대처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송가인 홍자 박성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악플을 낭송했다. 이날 송가인 홍자 박성연은 '땡벌'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미스트롯'으로 트로트 열풍을 이끈 주역 답게 송가인 홍자 박성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끌어갔다. 무대가 끝난 뒤 송가인 홍자 박성연은 자신에 대한 악플을 직접 낭송했다. 먼저 송가인은 "송가인 목소리가 금방 질리는 스타일. 감정이 없고 기계 같음. 본인 히트곡 못 내면 슬그머니 사라질 듯"이라는 악플을 읽으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가인은 "인정 못 한다"면서 "히트곡 낼 거다"라고 받아쳐 박수를 받았다. 송가인은 "송가인, 홍자 지목해놓고 발 뻗고 잤냐? 에라이! 천하의 나쁜 X"라는 악플을 읽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인정 못한다. 발 뻗고 못 잤다"고 했다. 또한 송가인은 "전형적인 돼지상. 뜨거운 김 날 때 바로 눌러버린 찐빵처럼 생김"이라고 악플을 읽은 뒤 "인정 한다. 저 좀 찐빵처럼 생기긴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가이는 "송가인 한 많아 보이는 게 송가인 남편도 무서워할 듯"이라는 악플에 대해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남편이 없다"고 받아쳤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2 '악플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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