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다은 "내 첫 라디오 '가요광장'…벌써 이별하니 아쉬워" 눈물에 젖은 소감 |
| 2019. 06.28(금)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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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지의 가요광장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방송인 송다은이 '가요광장'에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방송인 송다은이 출연해 '사랑남녀' 코너를 꾸몄다. 이날 송다은은 "오랜만이다. 보고싶었다"는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오늘 모델 정혁이 스케줄 때문에 함께 못해 아쉽다"며 "'가요광장'은 나의 첫 라디오였다. 벌써 떠나보내려니 슬프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수지는 "처음으로 우는 사람이 고기를 사기로 했는데 송다은으로 당첨됐다"고 농담을 전했다. 또한 양재웅은 "연기라는 걸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가요광장'에 출연하며 연기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에도 출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5월부터 '가요광장'을 진행해 온 이수지는 이날 DJ로서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수지의 뒤를 이어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7월 1일부터 '가요광장'의 새로운 DJ로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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