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송혜교 불화설…"우편물 쌓인 신혼집" (섹션TV) |
| 2019. 06.28(금)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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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송중기 송혜교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며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이하 '섹션TV')은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결혼생활 1년 8개월만에 전해진 파경 소식에 대중은 큰 충격에 빠졌으며 2016년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난 이들은 '송송커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던중 두 사람에게 지난 2월 불화설이 시작됐다. 중국언론에서는 송혜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송중기가 사라졌으며 커플링 또한 없었다며 '불화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의 불화설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도 전했다. '섹션TV'에 출연한 한 기자는 "두 사람 사이에 관계가 삐거덕거린다는 것은 몇달 전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며 "어느 날부터 신혼집에 두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근거는 우편물이 쌓이거나 집 앞에 배출하는 쓰레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전언"이라며 불화설이 제기된 이유를 설명했다. 송혜교와 송중기가 합의 이혼이 아니라 이혼조정신청을 한 이유도 밝혔다. 이혼조정신청 이유로는 "양측이 이미 이혼을 하겠다는 점을 합의를 본 것"이라며 "다만 세부적인 이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법원에 적당한 조정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의 이혼의 경우 당사자가 최소 2회 이상 직접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야하기 때문에 언론 보도 가능성을 염두하고 이혼조정신청을 했을 것이라고 유추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송중기, 송혜교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에 대중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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