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홍윤화, 숨길 수 없는 고기 ♥ "불판 4~5개 소유" [TV온에어]
2019. 06.28(금) 06:06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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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해투4'에서 홍윤화가 둘째가라면 서러울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고기를 꼽았다. 먼저 홍윤화는 "집에 불판만 4~5개가 있다"며 "사용 용도가 모두 다르다"고 밝혔다. 홍윤화가 촬영한 사진 속 여러 개의 불판을 보던 출연진은 각각의 쓰임새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말을 들은 홍윤화는 첫 번째로 솥뚜껑 재질의 불판을 냉동 삼겹살 용으로 추천했다. 이어 그는 기름 구멍이 있는 불판을 생삼겹살 용으로 지목했다. 홍윤화의 상세한 설명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계속해서 홍윤화는 테두리가 있는 불판을 두고 "달걀찜과 고기를 한 번에 먹을 때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불판을 가리키며 "소고기는 4번 불판"이라며 "두 번 코팅이 돼서 섬세한 조리가 가능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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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의 고기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저희 집에는 고기용 식탁이 있다"며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식당에서 볼 만한 식탁을 인증했다. 홍윤화는 식탁 가장자리에 남편인 김민기와 찍은 사진을 올려둬 본인 소유의 식탁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한 홍윤화는 "어느 날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흥에 겨워서 '삼겹살 송'을 만들었다"며 직접 만든 노래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맛있다 삼겹살"이라는 가사를 음에 맞춰 부르며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밖에 이날 홍윤화는 유민상과 함께한 흑역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먼저 홍윤화는 "과거 유민상과 한 컷씩 주고 받으며 퀴즈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홍윤화는 "어느 날 특집 방송으로 함께 출연을 하게 됐다. 특집이라 상금도 컸다"며 "그 때 저희가 나란히 섰는데 한 화면에 안 들어오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웃음을 참던 홍윤화는 "다행히 우리의 키가 달라서 앞 뒤로 섰다"며 당시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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