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투'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소속사 퇴사…'전참시' 동반 하차 [공식] |
| 2019. 06.27(목) 19:46 |
| ||||
![]() |
|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불이행 논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불이행 논란을 빚고 소속사에서 퇴사했다. 이승윤은 그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한다. 27일 이승윤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강현석의 퇴사 소식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매니저 강현석 씨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강현석 씨는 현재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가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오늘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만나서 직접 사과를 했다"꼬 밝혔다. 이어 "강현석 씨는 본 사건의 책임을 지고자 현재 출연중인 '전참시'에서 하차하기로 했으며, 당사에게도 자진 퇴사하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당사는 강현석 씨의 뜻을 존중해 퇴직 처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승윤 씨도 '전참시' 제작진 및 출연진 모두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까지의 촬영분을 마지막으로 '전참시'에서 하차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제작진도 논의 끝에 이승윤 씨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강현석의 SNS 계정에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제된 글 링크를 남기며 그의 채무 불이행 논란이 야기됐다. 해당 글에는 강현석이 지난 2014년 말, 2015년 초 두 차례에 걸쳐 지인에게 60만원을 빌렸지만 기한이 될 때까지 돈을 갚지 않았고 연락을 하지 않았으며, 나아가 지인의 메신저 계정을 차단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강현석은 26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강현석 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만 하루 만에 강현석의 퇴사와 두 사람의 '전참시' 하차가 결정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현석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