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슬로우 TV ‘365 아워스’, 세계 최초 365시간 연속 방송 도전 성공
2019. 06.26(수) 17:23
365 아워스
365 아워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세계 최초 365시간 연속 생방송에 도전했던 한국판 슬로우 TV ‘365 아워스(365 Ours)’가 6월 25일 오후 3시, 성공적인 완주 소식을 전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제작사 촉뮤직엔터테인먼트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15박 16일, 총 365시간 동안 캠핑과 음악, 시청자와의 소통을 주제로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실시간 리얼리티 방송에 세계 최초로 도전하여 성공했다고 알렸다.

‘365 아워스’는 배우와 뮤지션들로 구성된 다섯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국내의 다양한 지역들을 여행하며 소개하는 리얼리티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양주시 일대를 돌며 여행 기간 중 시청자들과 소통하여 곡을 발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캠핑 전문가이자 배우 박원빈, 싱어송라이터 조제, 작곡가 자베, 트롬보니스트 아싸, 초보 레퍼 멕또가 멤버로 참여하여, 매일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과 함께 흥미로운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15일과 22일에는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캠핑장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365 아워스’의 연출은 독립 다큐멘터리 ‘초련’, ‘30km’, 영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웹드라마 ‘오보찾아 흥신소’ 등을 연출한 김충근 감독이 맡았다.

실시간 방송은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송출 될 예정이며, 방송 종료 후 KT올레TV의 채널 ‘GLOBAL A’에서 3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9월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365 아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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