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불이행' 논란→은행 광고 삭제 |
| 2019. 06.26(수)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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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불이행 논란, 광고 삭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채무 불이행 논란을 빚은 코미디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출연한 KB국민카드 광고가 삭제됐다. 26일 오후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의 'KB국민카드 디지털 이지 라이프'(Digital Easy Life)' 카테고리에 이승윤 강현석 출연 광고인 '퓨처 나인' 편이 비공개 동영상으로 전환됐다. 앞서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은 차 안에서 간편하게 KB국민카드 결제를 진행하는 콘셉트의 광고를 촬영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의 방송 콘셉트에 맞춘 광고로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강현석의 채무 불이행 논란이 터지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해 해당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함께 시리즈 광고를 촬영한 배우 박서준, 가수 크러쉬, 배우 김혜윤 등의 광고는 여전히 공개돼있는 상태다. 해당 광고는 방영 31일 만에 SNS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KB국민카드 역대 광고 중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앞서 25일 강현석의 SNS 계정에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제된 글 링크를 남기며 논란이 야기됐다. 해당 글에는 강현석이 지난 2014년 말, 2015년 초 두 차례에 걸쳐 지인에게 60만원을 빌렸지만 기한이 될 때까지 돈을 갚지 않았고 연락을 하지 않았으며, 나아가 지인의 메신저 계정을 차단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강현석은 26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강현석은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현석이 소속된 이승윤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역시 26일 오전 "소식을 접하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강현석 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이번 논란이 이들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에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광고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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