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과거사에 발목 잡힌 '전참시' [이슈&톡] |
| 2019. 06.26(수)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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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불이행 논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또 한 번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에도 출연자인 매니저의 과거사가 도마에 올랐다. 25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한 누리꾼은 강현석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의 링크를 남겼다. 해당 글에는 강현석이 지난 2014년 말, 2015년 초 두 차례에 걸쳐 60만원을 빌렸지만 기한이 될 때까지 돈을 갚지 않았고 연락을 하지 않았으며, 지인의 메신저 계정을 차단하기까지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강현석은 26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를 향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강현석은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현석이 소속된 이승윤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측도 "소식을 접하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강현석 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매니저가 함께 출연하는 형태의 관찰 예능이다. 이 과정에서 일반인인 매니저들 역시 방송인처럼 대중의 관심을 받게 돼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광희와 함께 출연한 매니저가 방송 출연 한 회 만에 일진설에 휘말리며 결국 소속사에서 퇴사하게 됐다. 당시 시청자들은 출연자 검증에 더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며 분노했다. 이후 약 반년 만에 또 다른 출연자인 강현석이 과거사로 인해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현석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고, 이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민은행 광고까지 찍은 바 있기에 채무 불이행 논란은 더욱 치명타로 남을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이승윤과 강현석이 프로그램의 중심이 돼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현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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