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힙합, 데뷔 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다…개성 부각될 것"
2019. 06.26(수) 16:09
(여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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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힙합 장르에 도전했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부각될 거라고 강조했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의 새 싱글 앨범 '어-오(Uh-O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4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진은 "'아이들답다'라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고, 민니는 "저희의 장점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강한 개성이다"고 어필했다.

이어 소연은 신곡 '어-오'에 대해 "사실 힙합이라는 장르가 저의 아이들이 데뷔 전부터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장르다. '라타타(LATATA)'도 그렇고 힙스러운 게 조금씩 가미가 돼 있었다. 저는 부담이 안됐는데, 부담이 된 멤버들도 있을 거다. 그러나 모두의 의견이 힙한 콘셉트를 했을 때 각자의 개성이 부각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듣고 썼다. 시원한 여름곡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미연은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부담과 겁을 낸 적은 없다"면서 "붐뱁 비트 장르에 가사는 누구나 답답하고 하고 싶은 말들을 속시원하게 내뱉는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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