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고원희 성형설→4주 만에 인정 "사실이다"→누리꾼 응원 [종합]
2019. 06.24(월) 18:18
퍼퓸 고원희 성형
퍼퓸 고원희 성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퍼퓸' 출연 중인 배우 고원희가 성형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고원희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3일 '퍼퓸' 첫 방송 당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드라마의 전개도, 배우들의 연기력도 아닌, 고원희의 달라진듯한 외모였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고원희의 얼굴이 과거와 달리 눈매가 달라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성형설을 제기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고원희의 이름이 상위권에 랭크됐지만, 당시 고원희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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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방송 후 4주 만인 이날, 고원희는 성형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사실은 사실이다. 혹시 드라마에 누가 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많았다. 성형설이 더 나오지 않도록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배우로서 다소 민감하고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고원희는 차분하게 답했다. 그리고 소속사나 관계자의 입을 빌린 게 아닌, 솔직하게 직접 밝혔다는 점에서 오히려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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