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손목 잘린 채 발견 '충격'
2019. 06.22(토) 23:24
그것이 알고싶다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손목이 잘린 채 발견됐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저널리즘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장기 미제로 남아 있는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을 재조명했다.

지난 2001년 3월, 충북 영동군의 한 신축 공사장 지하창고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시멘트 포대에 덮인 채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공사장 인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정소윤(당시 만 16세) 양이었다.

전날 저녁 아르바이트하던 가게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행방이 묘연했던 정 양이 하루 만에 차가운 주검이 되어 돌아온 것.

아르바이트 당시 입고 있던 교복도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착용한 채 발견된 정 양, 그런데 발견된 시신은 충격적이게도 양 손목이 절단되어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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