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환 "아나운서 프리 후 수입 증가, 주 무대는 전자제품 행사"
2019. 06.22(토) 21:31
아는형님 김환 아나운서 프리 선언
아는형님 김환 아나운서 프리 선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형님' 김환이 아나운서 프리 선언 후 수입이 증가했다며, 전자제품 행사가 주 무대라고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으로 돌아온 아나운서 김환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환에게 "프리 후 수입이 좋아졌느냐"고 물었다. 김환은 프리 선언한지 1년 5개월 차.

이에 장윤정과 멤버들은 "꽤 됐다"면서 "근데 우리가 모른다"고 팩트 폭격해 김환을 민망케 했다. 심지어 장윤정은 "도경완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 말해 김환을 두 번 죽였다.

그럼에도 수입에 대해 김환은 "조금 좋아진 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환은 "나 같은 경우는 청소기, 건조기 등 전자제품 행사가 많이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5개월 된 딸이 있는데, 행사 때 잘 녹여낸다. 아이가 기어 다니다 보니 바닥에 먼지가 많은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저도 집 먼지를 보고 놀랐다'라고 하면 아이 있는 부모한테는 확실히 어필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행사 업체에서 좋아하겠다"고 말했고, 김환은 "그래서 끊기지 않고 행사가 들어온다"고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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