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폭행 사건 논란…류 모씨 지목 "SNS 비공개 전환" [종합]
2019. 06.22(토) 18:56
피트니스 모델 류모씨
피트니스 모델 류모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피트니스 모델 류모씨가 서울 강남 유명 클럽 앞에서 30대 남성을 깨물고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류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트니스 모델 류씨는 이날 오전 4시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 앞에서 피해자 A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피트니스 모델 류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으며, 클럽 안에서도 난동을 부려 보안요원에 의해 퇴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클럽 밖으로 나온 류씨는 A씨에게 담배를 달라고 했다가 갑자기 깨물고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A씨는 목 부위에 출혈이 있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술에 취한 류 씨를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조만간 그를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 같은 사건이 알려지자 피트니스 모델 류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피트니스 모델 류씨는 수차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피트니스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 피트니스 모델을 해당 폭행 사건의 류씨로 추측했다. 이에 류씨로 지목된 피트니스 모델의 실명이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누리꾼들이 '피트니스 모델 폭행 사건'의 가해자 추정하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은 현재 SNS를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한 상태다.

또한 누리꾼들은 해당 사건에 대한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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