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첫방 D-DAY→'사이다' 예능, 관전포인트 공개
2019. 06.21(금) 11:49
악플의 밤
악플의 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악플 읽기'라는 색다른 콘텐츠를 가진 '악플의 밤'이 첫 방송된다.

21일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하고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악플 문제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악플을 직접보며 느끼는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듣고자 기획됐다.

도발적인 악플, 우회없는 정면돌파 예능
'악플의 밤'에서는 스타들이 직접 자신의 악플을 읽는 '악플 셀프 낭송'이 펼쳐진다. 도발적인 악플을 마주한 스타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스타들이 악플 속에 담긴 오해와 진실을 직접 밝히며 악플을 직접 마주한다. 특히 1회에서는 MC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의 '악플 낭송'이 펼쳐진다. 필터링을 최소화한 도발적인 악플에 대한 4MC의 각기 다른 반응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성甲' 출연진, 솔직함으로 무장한 MC 군단
대한민국에서 '개성'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악플의 밤'에서 뭉쳤다. '토크의 신'이라 불리는 신동엽은 '악플의 밤'에서 진정한 토크력을 뽐내며 좌중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또한 '숙크러시' 김숙은 꽉 막힌 속을 뻥 뚫을 정도로 시원한 멘트를 적재적소에 터뜨리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악플 청정구역'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악플을 찾아보기 힘든 김종민은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마주하고 멘붕 사태에 빠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설리는 악플보다 더 센 멘트를 던지며 '악플 계의 인싸'로 등극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악플vs락(樂)플, 통쾌 후련한 카타르시스 선사
'악플의 밤'에서는 악플 뿐 아니라 신박한 웃음을 선사하는 락(樂)플 또한 등장한다. 락플은 악플에 속시원한 대댓글 역할을 하며 뛰어난 창의력이 담겨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악플과 락플의 절묘한 조화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짜릿한 소통 토크
'악플의 밤'은 시청자들의 댓글에서 시작되는 시청자와 스타의 소통 예능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남긴 악플과 재기발랄한 락플들을 소개하는 쌍방향 소통 토크가 펼쳐진다. 앞서 김종민은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 악플을 읽으니 시청자들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신기했다"며 "'악플의 밤'으로 악플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악플의 밤' 1회는 이날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2 '악플의 밤'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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