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이상래, 백아영은 내가 지킨다 (이나리)
2019. 06.20(목) 22:44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시아버지 이상래가 변치 않는 며느리 사랑을 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코미디언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앞서 시댁 가족들과 캠핑을 떠난 오정태, 백아영 부부는 이어 서바이벌 게임에 도전했다. 백아영은 시작하자마자 전방으로 돌진하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를 보고 있던 건 다름 아닌 시어머니 김복덕이었다. 김복덕은 게임의 승리는 뒤로한 채 백아영만 노리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에 백아영은 시어머니를 쏠 수도 없었기 때문에 이도 저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아영은 인터뷰를 통해 "나를 정확히 맞춰서 게임을 이기겠다는 의지보다는 그냥 날 맞추려고만 하셨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를 본 시아버지 이상래는 같은 팀인 며느리를 지키기 위해 전의를 다졌다. 뒤이어 시어머니 팀에 속한 시누이가 최종적으로 탈락, 결국 시아버지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 시아버지는 저녁식사에서도 "고기를 좋아하면 꼬치에 고기를 많이 끼워라"며 며느리 사랑을 계속해 선보였다. 이에 백아영은 다 구워진 고기를 시아버지에게 먼저 드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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